대전 유성을 출마예정자 이경을 당원들의 선택에 맡겨주십시오!

청원취지

이경 부대변인을 당원이 다시 살립시다!

대전 유성을 예비후보 이경을 안호영 이의신청위원회에서 살려주셔야 합니다.

조선일보에 찍힌 친명계 후보들이 줄줄이 검증위 부적격을 받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조선일보에 끌려가서야 되겠습니까?

윤석열 정권에서 재판 2년을 끌다가 총선을 앞두고 1심 판결을 내렸습니다. 민주당은 '1심 유죄 시 공천 배제'를 삭제했습니다. '이경'에게도 적용해 주십시오!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위해 그동안 얼마나 치열하게 싸웠는지 우리는 압니다. 당원들이 투표로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청원내용

2023년 12월 20일, 제22대 총선 검증위원회에서는 금일 이경 예비후보에 대한 검증을 하였고, 그 결과 당규 제 10호 제6조 제8항 5호 및 특별당규 제 1조 제1항 9호에 해당하는 범죄경력을 확인해 부적격으로 의결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동안 민주당을 위해 10여년간 달려오며, 민주당을 대변하는 목소리가 되어주던 이경을 생각해주십시오.

당을 위해 헌신하고, 달려오던 이경이 그저 <조선일보(티비조선)>가 부정한 방법으로 가로채어 보도한 제대로 소명못한 판결문을 근거로 이경이 달려온 10여년을 부정하기에는 너무 이른 판단이라 생각합니다.

당의 주인은 당원이고 나라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이경을 판단하는 것은 대전 유성을 당원들, 그리고 국민들입니다.

부디 심사를 재고하시어 재심사를 통해 이경 예비후보의 진실됨을 알아주시길 바라며, 당원들에게도 후보를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길 바랍니다!!!!!

동의 완료 하였습니다

열심히 앞에서 돌멩이 맞아가며 싸우는 사람

이런 식으로 좌절시키면

누가 앞에서 맞아가며 싸우겠습니까

당원의 선택을 받을 기회까지 막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