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논평) 이원욱 의원이 주장한 문자테러는 '이간계', 단호히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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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왕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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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공식논평을 발췌 해봤습니다.


1. 이틀 전, 이원욱 의원이 "이런 문자를 보내는 이를 자랑스러운 민주당원으로 

   여길 수 있겠냐'며 공개한 폭언 메시지에 대해 당은 즉시 감찰에 돌입했습니다.


2. 조사결과: 

   "메시지 발신자가 당원이 아닌 것이 확인되었고 외부세력의 이간질로 드러났습니다."


3. 이런 식의 이간계에 단호히 대응하고 대비하겠습니다.


  "당은 진보진영의 와해를 노리는 이간계에 단호히 대응하겠습니다. 
   이와 같은 이간계에 또 다시 넘어가지 않도록 대비하겠습니다"


 4. 이 의원이 '당원'으로 단정한 정황과 근거도 확인하겠습니다.


   "감찰단은 이 의원의 문자 공개 당시 테러문자 발신자를 강성 당원으로 
   단정한 정황과 근거도 확인해 향후 유사한 이간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출처: 민주당 공식홈피


 촌평)


 '이간계'에 보기 좋게 놀아나서 매일 언론에 출석하다시피 하며 당과 대표, 당원들을 

 조롱하고 공격하는데 전력을 쏟고 있는 이원욱에게도 최소한 경고조치 정도는 해야죠.


이원욱의 깜냥을 보면 '3선'이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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