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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갤에 올라온 전직 필연캠프 담당자의 글

https://gall.dcinside.com/m/leejaemyung/681663

디지털 전략팀 윤 지지선언 관련 전직 필연캠프 담당자로서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재명 갤러리 여러분.

저는 필연캠프에서 과거

대산빌딩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각종 조직을 담당했던 담당자입니다.

저기 보이는 분들중에

실제 필연캠프에서

제대로 일하시거나

상근으로 일하신분은

단 한분도 없고,

'디지털 전략팀' 역시 존재하지않는

허구의 조직입니다.

거짓말도 적당히 쳐야 믿습니다.

뭔 놈의 디지털 전략팀입니까??

팀장이 누구고 상위 본부는 어디고

상위 특위는 어딥니까?

다 거짓말, 거짓부렁입니다.

대산빌딩(이낙연캠프건물)에서

일하던 대부분의 상근은

몇차례의 인사절차에 따라서

용산빌딩(현 이재명캠프건물)에

대부분 상근으로 가있거나

비대면으로 지속적으로

근무중입니다.

얼굴이 낯익은 분도 계신데,

실명을 언급않고 말씀드리면.

단순 지지자고,

요직을 맡고계신분도 아니고,

조직을 맡고계신분도 아닙니다.

심지어 원팀정신을 지키고자하는

저에게 심한 폭언을 한 기억도

제가 갖고있지만

굳이 그분의 실명을 언급않는이유는

더이상 그분과 연락조차도

하고싶지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에 대해 알게된다면

저에게 전화 폭탄을 던지실까봐

걱정이되는 부분도있습니다.

그런데 왜 그런 불안과

무서움을 안고서도 이런 글을 쓰냐?

제 생각에

이 지지선언은 윤석열 후보의

더럽고 추잡한 정치적 공작입니다.

몇몇 지지자들을 속이고 속여

노무현을 살해하고

노무현의 일가를 박살내고자하고

문대통령에게 피해를 입히려는 마음을

최대한 숨기며 위선을 행하면서

일명 '여리'라는 가짜 이미지를

만들어 표를 얻고자하는

더럽고 추작한 정치적 수작입니다.

윤석열 후보의 더럽고 추잡한

정치적 공세 공작 수작.

정치 몇개월차에

나쁜것만 배우고 앉아있습니다.

너무나 투명히 잘보입니다.

저는 이를 규탄하고싶습니다!

또한 우리 이재명후보 지지자 여러분,

(전)필연캠프 일동은

원팀의 중심으로

누구보다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중앙에서, 지방에서

땀 삐질삐질 흘리며, 혹은 유세차에서

목쉬고 전화돌려가며 일하는중인데

저런분들 보면 매우 화가납니다.

여러분이 저거 아니다, 거짓말이다

좀 알려주십시오.

정의로운 원팀정신을 보고

제게 폭언을 하신 그런분이

이제와서 핵심 조직 운운하며

윤석열 캠프에 가있으니

혈압이 거꾸로 솟는 느낌입니다.

경선 이낙연 캠프에 있을땐 해봤자

지지자 단체 속해있으면

몇십명 정도한테 전화돌린것밖에 못한양반들이

꺼드럭거리면서 자기가 잘났다는듯이 으스대며

경선때 천명 이천명한테 전화돌리고

이제 원팀정신으로 노력하는

필연캠프 담당자한테는 폭언을 일삼습니다.

우리는 경선때는 천명 이천명한테 돌렸지만

지금 우리는 본선에와서

이재명 후보 당선시키기위해서

만명 이만명한테 일일히 전화하는중입니다.

우리는 진짜 열심히하고있습니다,

이재명 후보 진짜 당선시키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이재명 갤러리 여러분들 만이라도

진실을 알고,

(전) 필연캠프 일동과

이낙연 전 의원님,

그리고 원팀정신으로 고생하시는

의원님들을 믿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이재명의 대선승리를 위해 힘쓰고있습니다!

이재명이 이겨야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gall.dcinside.com/m/leejaemyung/681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