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정훈·임은정·류삼영·정은경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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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날아라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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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63490?sid=100

배두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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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임은정 대구지검 부장검사, 류삼영 전 총경을 내년 총선 영입 인재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성환 / 더불어민주당 인재위원회 간사]
"정의로운 분이 탄압을 받았던 사례고 / 나름의 상징성이 있다고 보입니다."

채 상병 순직사고, 경찰국 신설 등을 놓고 윤석열 정부와 맞선 인물들을 앞세워 정부심판론을 극대화하겠다는 겁니다.

[박정훈 / 전 해병대 수사단장(지난 8월)]
"저는 해병대 정신을 실천했을 뿐입니다. 오늘 저는 국방부 검찰단의 수사를 명백히 거부합니다."

[임은정 / 대구지검 부장검사(지난 3월)]
"좀 서글프지만, 내부고발자가 쉽게 살 순 없으니까요. 담담하게 제 길 가야죠."

[류삼영 / 전 총경(지난 2월)]
"정권에 맞서고 말을 잘 듣지 않는 사람들은 이런 모습으로 치욕을 당할 것이다 하는 메시지를 주는 경찰 길들이기 인사…"

류 전 총경은 채널A 통화에서 "정치를 할지 말지 주변에 의견을 물어보는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문재인 정부 코로나 방역의 상징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도 영입 후보군에 올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십고초려해서라도 모셔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오늘 1호 영입인사로 기후환경 전문가 박지혜 변호사를 발표했습니다. 

[박지혜 / 변호사]
"윤석열 정부가 망가뜨린 기후 위기 대응 기반을 정상으로 돌려놓겠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14일 경제분야 영입 인사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여야의 총선 인재 영입전이 본격적으로 불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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