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130923&prog_id=PR10000403&strdate=

외교특사 현재 이슈 해결을 위한 그런 개념은 아니고 몇달전부터 예약된 연수 교류느낌의 방중입니다.

이미갔다온 분들있고 가기로되있는 분들도 있구요.

중국측에 관광객문제 해결과 우리 지적재산권 침해관련해서도 조심해달라 이야기하고

중국편에 서달라는 얘기는 안하지만 한미동맹 강화속에서도 중국에대한 배려도 좀 해달라라는 얘기를 들었다네요.

그리고 민주당측도 싱하이밍 대사의  발언 논란에 대해 국민들이 느끼는 우려와불안도 있다고 전달했다 합니다.

야당의원들만이라도 일단 좀 현지가서 조율하고 중국이 요구하는거 들을건듣고 우리가 요구할건 말할건하고 그러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민주당내 분위기도 보면 싱대사의 태도를 마땅치않고 발언에 황당해했던것은 맞는것 같습니다.직접 대사를 지적하기도 했으니깐요.

그냥 대표 만남과 미디어가 모인다는것을 알고서 자기어필할라고 중국측이 한 행동같아요.

다만 그런 과정까지 오게끔만든것도 우리 혜안없는 정부의 단면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