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안의 비민주적 조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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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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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는 당원들이 투표하기도 전에 후보를 쳐내는 무서운 조직이 있습니다.

저는 이 조직이 민주당의 개혁을 가로막는 큰 걸림돌이라 보고 있어요.






< 중앙위원회 역사 >

2016년 전당대회 : 송영길 컷오프

2018년 전당대회  : 김두관 컷오프

2020년 전당대회  : 이재정 컷오프

2022년 전당대회 : 이재명 컷오프 위기때 당원 반발로 룰 변경


2023년 쓰레기 공천규정 투표 : 오백명도 안 되는 중앙위원 표를 27만 권리당원 표와 1:1로 합산 (중앙위 445명 중 17%만 반대, 권리당원은 27만명 중 39%가 반대)


중앙위 구성 : 국회의원, 당직자, 지역위원장, 기초단체장 등 기득권 위주


이수진 의원(서울 동작을)은 "현행 민주당의 당대표 경선 관련 당헌당규에 예비경선은 국회의원과 당의 직책을 가진 일부 사람들의 결정으로 정해진다"며 "위기 극복의 당력을 모아내는 전당대회가 되려면, 예비경선부터 치열하게 준비하고, 당원들의 선택을 받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뉴스프리존(http://www.newsfreezone.co.kr)



극소수의 기득권 조직이 당원들의 투표권을 침해하는 것이 과연 민주주의인가요?

컷오프 장난질, 단수공천, 내년 총선에서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


[공천 당규 개정안 재수정 청원]

https://petitions.theminjoo.kr/23128004AM2XQ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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