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171석 확보…민주연합과 합당 절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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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망원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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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위원 투표 96.4% 찬성으로 합당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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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비례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30일 합당 절차를 마무리했다.
변재일 중앙위원회 의장은 이날 오후 중앙위 회의에서 "중앙위원 600명 중 417명(69.5%)의 중앙위원이 투표에 참여했다"며 "그중 찬성은 402명(96.4%), 반대는 15명(3.6%)으로 재적 중앙위원 과반이 찬성해 해당 안건은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28~29일 권리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투표에서도 권리당원 총 121만9010명 중 30만6300명(21.13%)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중 합당에 찬성이 29만1783표(95.2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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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표 중에 제 한 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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