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대통령실의 김 여사 화보 촬영 놀이가 더는 눈 뜨고 보지 못할 지경"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김건희 여사의 '조용한 내조'는 없고, 공적 권력을 동원한 사적 욕심 채우기만 보인다"고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883479?sid=100

예쁜 척하기...

선물 받은 것 자랑질..

어디가서 장난질...

유명인과 찍은 사진..

인스타에나 올릴 법한 

극히 개인적인, 한심한 수준의 사진입니다.

대통령 사진 기록 용도인 곳에

명신 사진이 훨씬 더 많은 것은

역사에 길이 남을 코미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