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의원 18명 "최강욱 지켜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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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의원은 “법원의 판결을 존중한다 하더라도, 그것이 의원직까지 잃을 만큼의 잘못인지 납득하기 어렵다”며 “조국 전 장관의 아들은 실제 최강욱 의원의 사무실에 수차례 와서 인턴 활동을 했고, 이를 뒷받침하는 증언과 기록도 명확하게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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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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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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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마핱 12.16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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