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병은 규칙에 따라 죄값을 받아야 한다. 초병에게 민간인 아니, 불법 민통선 통과자를 제압하지 않은 죄를 물어야 된다고 본다. 공포탄으로 제압이 안되면 실탄을 발사해서라도 막아야지. 왜 본인이 그곳에서 근무를 서고 있고 왜 총기를 부여했는지를 모르는 것 같다. 아님, 앞으로 민통선에 경계 근무를 서지 말든지....총을 줄거면 규정되로 사용했으면....칭찬을 하든지....이런게, 놀란이 되는 것은 이해가 안된다.

선생님 원칙적으로는 맞는 말씀이신데요... 요즘 군대는 보이스카웃만도 못해요... 간부들도 좀만 실수하면 난리가 나니까 부들부들 떨어요 병사들이 갑이예요... 겨울에 애들 추울텐데 동계훈련 왜 하냐고 항의전화하는 맘충들이 있는 세상에 뭘 더 바라겠어요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왜 본인이 그곳에 근무를 서는지 급박한 상황에서 어떤 대처를 해야하는지 전혀 몰라요... 애들이 기본적으로 병 신같은 데다가 훈련도 병 신같이 시켜요 왜냐 좀만 빡샜다면 민원 존 나게 들어오니깐요... 당나라 군대랑 싸워도 지는 군대가 지금 대한민국 국군이예요 병 신캠프가 따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