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캣초딩을 지나 캣춘기에 돌입한 듯 합니다!

스크래쳐 아무리 사줘도 소용이 읍고.. 결국은 동생이 선물받은 나무를 타겟으로 잡은 듯???

어찌나 마음에 드는지 부여안고 떨어질 생각을 안 하네요 ㅠㅜ

동생은 나무값 물어내라는데.. 이 또한 주인님 잘못 모신 집사의 죄인 거겠지요 ㅠㅜ

병원에서는 드디어 때(?)가 되었다 연락이 오는데.. 다녀오면 좀 나을래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