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 헬싱키에서는 바닷물이 얼어붙기도 했다. ........

그런데, 여보시오,

좃선일보 김효선 기레기 양반,

여기 핀란드는 이번 겨울뿐 아니라 매 겨울 마다 바다가 언다오....

핀란드만의 염분 농도가 거의 사람이 마셔도 될 정도로 매우 낮기 때문에 매년 겨울마다 마다가 언다오 기레기 양반...

그냥 아주 조금만 검색해 보면 알게 되는 아주 기본적인 것인데, 좃선일보가 팩트를 체크한다는 것이 불가능한 기레기 조직들인건 알지만, 이건 좀 너무한거 아닌감요? 김효선 기레기씨?

▲ 헬싱키 앞 바다가 얼어서 겨울수영하는 여인과 언 바다를 걷는 시민들

심지어 바다가 얼면 차로 지나가는 사람들도 있는것이 평범한 핀란드의 겨울풍경인데, 마치 이번 겨울에만 유난히 언 것처럼 사기를 칩니까?!

그렇게 일해서 밥은 먹고 다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