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정부 국방장관 후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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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칼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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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플러노이

오바마 시절 국방부 차관으로 일함

사상 첫번째 여성 국방장관으로 임명 가능성 높음

 

'친중' 바이든과 일한 경력 답게 중국에 대해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

 

 

지난 6월 기고한 '아시아에서 전쟁을 막는 방법'이란 글에서는

 

 

'괜히 중국 귀찮게 하지 말고 72시간 내에 함대를 다 침몰시키면 전쟁이 일어날 일이 없을것'이라며

무역분쟁으로 지친 중국을 배려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조장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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