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때 당시 공직비서관 조응천에 대해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출처 김용민TV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박이
작성일

본문

김용민TV에 이연주변호사님 말씀 중

조응천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충격이네요.

내용은

이제는 조응천에 대해서 말할수 있다.

`김학의`가 법무부차관에 올랐을때 그당시

공직기강비서관이 `조응천`이었다.

그런데 경찰에서 첩보가 들어옴.

김학의가 그런짓을 하고 다녔다.

그런짓=별장에서 성접대

그런데 그당시 경찰에서 증거를 들고 있었다.

그 사실을 안 조응천

그래서 당시 수사국장이었던 김모국장에게 전화함

그런데 이세민 수사기획관이 이렇게 말하길...

김모국장이 힘아리가 없는 분인데

조응천에 전화를 받고 나더니,벌벌벌벌 떨며 사색이

됐더라.

그러고나서 곧바로 이세민 수사기획관이 경찰대학에

학생지도부라는 당시 자신의 수사기회관으로는 갈수 없던 자리인 한직으로 이동.

전화를 받은 김모국장도 결국 보직해임.

그 사건의 핵심이 조응천이라고 말하는 내용인데

소름 돋습니다.

뒤에 좀더 내용이 있습니다. 다 옮기지는 못했지만

조응천 당시 공직비서관은 박근혜의 레이 눈 때문에

어쩔수 없었다는 말을 했다고 하는 내용도 이어서 나

옵니다만, 시간 되실때 한번 풀영상 보시면 좋을듯 합

니다.

핸드폰으로 유튜브를 올리는 방법을 몰라 글로 옮깁니다.

얼마전 조응천 국회의원이 YTN에서 이재명 민주당

당대표에 대해서 말할때, 같은 민주당이 맞나 싶을 정도로

이재명당대표에 대해 이해 할수 없는 이야기를 하는걸 보고 화가 많이 났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