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살나고 찢겨진 윤석열과 오세훈 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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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육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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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화환만으로 끝낼 수 밖에 없다는게 너무 아깝네요

생각같아선 굥 방식대로 무속의 힘을 빌어 인형을 만들어 칼이라도 꽂아주고 패대기 찍어주고 막 그래주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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