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의 억울함이 이제야 풀리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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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네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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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가 보낸 문자에 먼저 "사랑한다."는 표현이 있고,
박시장께서는 "고맙다, (그런 소릴 들으니) 내가 아빠같다."
라는 답을 보냈는데, 권익위는 무얼 갖고 성희롱으로
결론을 냈을까요? 오히려 희롱을 당한 입장인데.
저 내용에 대한 여성단체들의 침묵은 무슨 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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