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혜원검사 페북.

Hyewon Jin

23시간  · 

[위대한 설계, 미디어편] 

1. 표창장편

M : 위대한 영도자가 나타나셨다!, 공정하디 공정하시다!

O : 왜?

M : 무시무시한 표창장 사건을 입건, 수사, 기소하시었다!

O  : 신정O 사건은?

M : 그것도 위대하시었다!  

O : 유지방 경력은?

M :  꺼져.  

2. 50억클럽편

M : 대장위장소장창자동은 설계자가 있다, 있고말고!

O  : 추가이익 환수 막으려고 한 게 누구야?

M : 시끄러.

O  : 50억 클럽은 누구야?

M :  꺼져. 

3.  샌드위치편

M : 공금으로 샌드위치 11만원어치 사먹은 파렴치범들!!

O :  회의용으로 샀다는데?

M :  좀 꺼지라니까. 

우리나라를 일본 수준으로 만들려는 미디어의 설계. 

허접하네요.

Hyewon Jin

8시간  · 

[법인카드, 복지카드] 

법인카드와 복지카드를 구별하지 못하는, 녹음기 들고 다니는 분 때문인지 페북이 시끌시끌 합니다.  

1. 법인카드-정부(지자체) 카드

법인카드는 직원 회식, 조찬, 오찬, 석찬 회식 등 공적 모임이나 업무에 필요한 서적 구매 등에 사용하는 카드이며, 영수증으로 사용처 증빙해야 합니다. 

외관상 태극마크가 그려져 있고,  발행 부처명이 새겨져 있습니다. 

첨부 1.이 법무부 소속 공무원들에게 발행하는 법인카드입니다. 

공무원에 따라 월간 사용 한도가 정해져 있고, 오징어는 25만원입니다. 

2. 복지카드-개인카드

복지카드는 공무원연금을 납부하는 공무원에게, 의료비, 도서비 등 미리 규정된 용도에 사용된 비용에 한해 연간 약 35만원 가량 비용 환불 혜택을 주는 카드인데, 개인 신용카드입니다. 

첨부 2.가 오징어가 발급받은 복지카드입니다. 오징어 개인 이름이 씌어있습니다.  

3. 결론

11만원, 25만원, 35만원도 물론 큰 돈이고, 샌드위치 맛있습니다.  

그러나, 23억원, 50억원, 100억원을 물타기 위해, 녹음기 들고 다니면서 태극마크와 개인이름 구별 못하는 사람 이용하다가 후원금 안 주고 버리고 그러지 맙시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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