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검찰 공소장에는
 
이첩 보류 지시자가 해병대 사령관이라 나왔는데..
 
당시 현장에 있던 해병대 공보실장이
 
법정에서 증언했답니다..
 
최초 지시자는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이라고요..
 
군검찰의 공소장이 다 작살나버렸습니다..
 
 
해병대 사령관은 당시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해당 지시를 받고서.. 엄청 난감해 했답니다..
 
그걸 현장에서 봤던 당시 공보실장이 증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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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이는 다시 출국금지 시켜야죠..
 
 
이종섭 다음에는 윤석열입니다..
 
거의 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