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홍익표 원내대표님과 함께 일을 하게 된 원내수석부대표 박주민 입니다.
굉장히 좀 어려운 시기죠. 그리고 할 일은 굉장히 많은, 그러나 할 수 있는 시간은 짧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엄청난 집중력과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제1당으로 국회가 마땅히 해야될 일,
그리고 민주당이 마땅히 해야될 일을 따박따박 하는 남은 임기가 됐으면 좋겠고요.
그것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박따박!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