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이 조국을 욕할때 나는 침묵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경언니
작성일

본문

-------------------------------------------

박지현이 조국을 욕할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검찰개혁 선봉이 아니기 때문이다.


박지현이 최강욱을 욕할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열린민주당이 아니기 때문이다.


박지현이 운동권 586 의원들 용퇴를 주장했다.

뭐? 이런 XXX이!!

-------------------------------------------


다른 커뮤를 돌아다녀보면 

노통 추모식 열기와 박지현 때문에

오히려 강한 지지자들 결집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586에 피꺼솟 하든 뭐든........

 

일단 '얘는 안되겠다' 는 인식이 민주당 내에 발현되고 지지자가 결집하고,

 

이전에 없었던 4050코어와 2030신세력의 결집이기에!!!

결과가 더 기대됩니다!!!!온세상이 푸르게~푸르게~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