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청년 발언에 대한 우서영 후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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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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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발언이 나온 이유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304060021


박 전 위원장은 6일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의 총선 승리, 청년이 이끌어야 이긴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 성기욱 창녕군수 후보는 창녕의 민주당 지지율에도 못 미치는 10.77%밖에 표를 얻지 못했다”며 “반면 27세 민주당 우서영 도의원 후보는 24.25%의 지지를 받았다. 우 후보의 선전에 깊은 감사를 보낸다”고 했다.

이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창녕군민이 던진 메시지를 민주당은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이미 지난해 기초의회 선거 4인 선거구에서 3위를 한 인물을 군수 후보로 공천한 건 민주당의 명백한 공천 실패”라고 비판했다.  



창녕은 밀양, 서부경남과 함께 tk에 가까운 정치지형을 보이고 있죠


거기에 대고 저런 헛소리를 했으니 참



우서영씨의 선거는 박지현씨와 그 친구들이 주장하는 


험지 개척은 다선의원들이 가서 해라 나와 내 친구들에게 수도권 꿀지역구 줘라와 반대사레 아닌가 싶은데요


그리고 박지현씨는 본인 측근인 청년조직 그린벨트내 성범죄엔 왜 입장을 안밝히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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