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교수 “조수진 변호사가 후보로 선정된 것을 위안으로 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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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클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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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강북을 재경선 불참 경위를 밝힐 수 있겠네요. 토요일 아침 정봉주 전의원이 권해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좋아하는 후배가 전화가 와서는 자신도 의향이 있다고 하더군요. 둘이 한참을 통화하다가 "나는 친 정봉주이고, 정봉주 막말 논란이 이어진다고 서류 탈락시킬 수 있으니, 니가 해 봐!"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단지 둘의 의사교환이 아니라, 정봉주 전 의원을 저격한 언론과 당내의 정보까지 취합해서 내린 결론이었습니다. 결국 그 후배도 서류 탈락되고 말았습다만. 


다행히, 의도를 가지고 그 후배를 언론에 오르내리게 한 분도 탈락하셨네요. 


과정에서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의 요상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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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변호사가 후보로 선정된 것을 위안으로 삼겠습니다  

또한 어떠한 비판도 달게 받겠습니다. 

그러나, 의리와 염치를 기준으로 살아온 저의 선택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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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밝힐 수 없는 바굥진 일병 구하기가 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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