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나절만에 연느님 결혼 노파심 눈녹듯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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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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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천주교 신자인 연느님이 어떻게 개신교 집에 시집갈까 했더니 


남편 될 고유림 아버지 고경수 목사가 대구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했고 


이 수준이면 민주투사나 진배 없습니다.


좋은 가풍의 집에  시집을 가니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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