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한다던 장용준, 입장 뒤바꿨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름다운뇨자
작성일

본문

 

무면허운전과 경찰폭행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 래퍼 장용준(노엘)이 10명이 넘는 호화 변호인을 꾸리고 법리 다툼을 예고해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신혁재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장용준의 1차 공판을 진행했다.



원문보기: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111201059003&sec_id=540101#csidxadad012f816615fbdaa127495a3f80f 

 

“기록 열람 못 해서”…싱겁게 끝난 장용준 공판

통상 첫 공판에선 피고인 측이 공소사실 인정 여부를 밝히지만, 이날 장용준 측 변호인은 ‘기록을 충분히 열람하지 못했다’며 입장 표명을 미뤘다. 장용준 측은 “변호인이 최근 선임돼 CCTV 영상과 수사 기록 목록 등을 아직 열람하지 못했다”면서 “무면허 운전이나 음주운전 외에 공무집행 방해 혐의는 다퉈야 할 사항이 있을 것으로 보여 기록물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음 공판 기일은 오는 12월17일로 잡혔다.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111190108

 

네..우리가 다른곳에 신경쓰고 있는 사이 장제원 아들 장용준이는 11월 19일에 1차 공판이 있었습니다...

역시나 막장짓을 밥먹듯 하던 그 빌어쳐먹을 놈이 반성을 하겠습니까?

돈 많으니 변호사도 10명이나 써가며 법정 다툼할듯 합니다...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