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에 있는 강남 대장 아파트…'이례적' 잔금 대출 조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어벤져
작성일

본문

•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아파트는 3000세대 대단지, 한강뷰 34평 아파트가 40억원을 넘는 초고가 아파트

• "원베일리만의 잔금 대출"은 금융채 금리 4.3% 수준에 가산금리는 '마이너스' 0.4%로 적용

• 6개 시중은행이 모두 뛰어들며 가장 많은 곳은 가산금리를 마이너스 0.45%까지 적용

• 원베일리는 3%대 대출 금리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는 서민대출 금리보다 더 낮은 수준

• 은행들은 부실 위험이 낮은 유명 브랜드 대규모 단지라 금리가 낮게 책정됐다고 설명

• 결국 한국 아파트값의 우상향 보장이 이런 기이한 현상을 만든것. 특별하게 낮은 금리로 대출을 해주면 그 유동성을 이용해서 누군가는 매우 안정적으로 근로소득과 비교할 수 없는 큰 돈을 벌 수 있음.


반칙과 특권층에 대핸 혜택   이게 정말 공정한가?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