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당 파티(?)하는 고양이 슘봉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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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클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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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간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잠을 설쳐서 그런지,

이번 금요일 준비 중인 큰 행사에 신경이 많이 쓰여서 그랬는지 오늘은 평소보다 더 많이 피곤했는데..


우째 오늘 집에 오니 둘 다 애교아닌 애교를 부리네요..










대봉이 너 왜 그르냥...?













아니 슈미꺼정..? 



느네 날 위해서.. 훌쩍 훌쩍.. 굳이 이렇게까지.. 흐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사 힘낼게 흑흑 ㅠㅠ





맥주 한 잔하고 정신 반 나간 집사의 뻘글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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