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조선) 지난 총선보다 심각, 여당 '압도적인 차이'로 패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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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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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방가네 저녁 기사를 발췌 해봤습니다.


요약)



1. '총선 프레임 선호도'가 정당 지지율보다 표심예측에 유리하다고 하더라.


   "한국갤럽 장덕현 연구위원은 “특정 시점에서 유권자의 정당에 대한 태도를 
    측정한 결과인 정당 지지율에 비해 총선 프레임 선호도 조사 결과가 표심(票心) 
    예측에 더 참고할 만하다



2. 지난 선거를 봐도 유권자의 '총선 프레임 선호도'는 쉽게 안 바뀌는데

    지금 상황은 이때보다 더 심각하네.


  1) 2019년, 文정부 지원론(47%) > 정부 견제론(37%)의 프레임은 

     1년 뒤, 총선 때도 바뀌지 않았고 국민의힘은 결국 참패했다.


  2) 현재 정부 견제론(50%) > 정부 지원론(36%)으로 견제론이 14% 포인트 우위이며, 

     선거를 좌우하는 2030, 중도층에서는 견제론이 2배 넘게 압도하는중.



3. 국민의힘, 이러다가 압도적인 차이로 대패한다.


   "이 추세가 내년 4월까지 이어진다면 국민의힘이 
    또다시 민주당에 압도적 차이로 패할 가능성이 있다."



출처: 주간조선

국민의힘 총선 적신호, 4년 전보다 심각하다


홍영림 조선일보 여론조사전문기자



촌평)


굥 정권의 산파 역할을 했던 방가 머슴들이 긴장하기 시작했군요.

앞으로 1년간 조중동 뱀혀들의 현란한 쇼가 벌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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