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팀 내 귀여움 담당, 이런 스타일 한 번쯤 해줘야” 너스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누네띠네
작성일

본문

▲ 방탄소년단 뷔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팀 내 최대 화두는 멤버 뷔의 귀여움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뷔는 “‘Butter’ 콘셉트를 이해하고 했어야 했는데 미리 보여드려서 약간 아쉽다”고 말문을 열면서 “인생에 딱 한 번 할 수 있는 스타일이지 않나.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진은 방탄소년단의 현재 최대 화두를 묻는 질문에 “뷔의 파마”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은 “뷔가 너무 귀엽지 않나. 몇 시간 파마를 해야 이런 머리가 나오는지 멤버들 사이에서 며칠 동안 계속 이야기를 나눴다. 푸들을 닮은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뷔는 “제가 팀에서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다. 그런 만큼 이런 머리는 한 번쯤 해줘야 하지 않았나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http://www.beffreport.com/news/articleView.html?idxno=95693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