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계 폭력사건 레전드와 배구계 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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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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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신영철 (당시 LG화재 감독)

경기 후 선수들에게 '원산폭격'을 시키고 두 선수의 '목'에 '발길질'을 함.

문제가 불거지자 신영철은 뻔뻔하게도 

"양심에 손을 얹고 결코 구타는 없었다"고 발뺌.

계속 문제가 되자 기자회견을 열어 소속 선수들에게 "15초 동안 얼차려만 받고 구타는 없었다고 말하라"고 거짓말을 강요.

선수 두 명을 시켜 '요즘 세상에 맞고 운동하는 선수도 있나요' 인터뷰 실시.

그러나 결국 들통난 후 어쩔수 없이 사과. 구단은 6개월 징계 조치를 내림. 

그 후 구단은 곧바로 휴대폰을 수거해서 제보자 색출작업을 실시.

배구연맹은 구타사건 글을 올렸다고 알려진 천안에 사는 김모씨 색출작업을 실시.





신 감독 폭행 사건 터진 와중에 

문용관(당시 대한항공 감독)이 당당하게 프로선수 네 명을 구타. 

배구협회는 마지못해 사과 및 재발방지 기자회견을 '합동'으로 치룸. 

구단 관계자가 사과를 재촉하자 감독은 억울하고 분한 표정으로 억지 사과, 땡처리. 


 



2009년 이상렬 코치의 국가대표 박철우 폭행사건



여자배구 선수 학교폭력 사태 진상규명 및 엄정대응 촉구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6393

박철우 선수 기사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8&aid=0002933566



이 게시물 올리면서 3명 찾아보니

아직 배구계에 몸을 담고 있음

신영철 - 우리카드 위비 감독

문용관 - KOVO 경기운영실장

이상렬 - KB손해보험 스타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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