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에 ‘尹퇴진’ 스티커 붙인 점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경언니
작성일

본문

우리 동네면 자주 배달 주문하고 싶네요

이건 정치적인 움직임이 아니라 자영업자가 정말 살기 위한 목소리로 보입니다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