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습격 이용한 이잼 언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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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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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대단합니다. 

이걸 이렇게 엮네요. 





그런데 미리 경고한 분이 계시죠.




결론:

카톡 - 살코 - 준서기 페북 - 뻑가 - 미디어

이 흐름을 총체적으로 조율하는 자가 

저쪽에는 있습니다. 


가만히 보면 적당한 시차를 두고

카톡과 살코에 특정 문제가 돌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몇 시간 뒤 준서기 페북이 업뎃 돼요. 

종종 비슷한 내용이 뻑가에도 나와 군불을 때죠.

그렇게 물밑 작업이 끝나면 기사화 됩니다. 


이 여론 공작에 당해 우린 대선을 진거에요.

어떤 분들은 생각하실 겁니다.

"저런 거에 정말 당한다고?"


가능합니다.

장시간 가스라이팅 당하면요.


그럼 어떤 결과가 생기냐면요

라이트 민주당 성향의 지지자들은

차마 국짐에 표는 못 주니까

결국 투표장에 안 나갑니다.


더 라이트 성향의 사람들은

"민주당은 하는 일도 없고 답답해."

이러면서 2찍 되는 거구요.

이게 댓글 작업의 핵심이죠. 


그래서 민주당과 민주당 인사들에 대한

인간적 혐오감을 부추기는 댓글이

그리도 많은 겁니다. 

그리고 우린 거기에 질려

아주 댓글판을 떠나 오히려

저쪽에 힘을 실어줬구요.


포털 댓글 쓰기가 선택의 문제냐 하면

솔직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여론을 우리가 잡으면

선거는 언제나 미세한 차이로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외로운 디지털 시대의 본질입니다. 

이 부분은 다음 글에서 자세히 짚어 볼게요.


우선은 이 기사부터 방어해야 합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127n01279&&mid=m01



현재 무려 랭킹 1위죠.

이거 일부러 올린 거에요. 

저쪽 댓글단이 작업한 거죠.

네이트도 그걸 방조하고요.

댓글 보니 벌써 알바들 풀렸네요.




참고로 네이트에 랭킹 정하는 기준

알려달라고 했더니 몇 년째 답 없습니다.


"내려"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 랭킹 1위 ★

????‍♀️



네이트 아이디 있는 분은 댓글 써주시고요,

네일베에도 비슷한 기사 올라왔겠죠.

활동하시는 데서 댓글 쓰시면 됩니다~! ????



끝으로 기사 나온 곳이 국민일보인데,

세계일보도 그렇고 종교 단체가 

언론을 소유한다는 게 말이 되나요??

국민일보의 순복음도 한기총인가 어딘가에

거액 헌금를 내기 전까진 

사이비 취급 받던 곳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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