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만들 사람, 불법 체류자뿐인데 다 잡혀가" 조선소의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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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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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니까 잡아가지...

불법을 자행하면서라도 자신들의 이익만을 생각했던 자들을 손가락질 해야하지 않나?

이쯤되면 도대체 누가 죄인이고 누가 멍청한것인가.

그리고 정말 400~500만원씩을 줬을까... 

진짜 500을 줬다면 난 간다.

마지막으로 조선소의 중소 협력사 사장이 35살이라....그 젊은 나이에 조선소 협력사 사장일까

아니면 아웃소싱 업제 사람일까...심히 의심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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