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번호판 안달린 신차는 인도에 주차해서
주민신고제로도 신고 못하게 하고
번호판 달린 등록차량은 사유지에 주차합니다.
교묘하죠.
 
공무원이 좀만 힘쓰면 과태료든 주차방지봉이든 어떻게든 주차 못하게 할수있을텐데
 
그냥 민원 들어올때만 이동주차 정도만 시키는 느낌입니다.
 
저기 가보면 늘 인도 주차 되어 있고
민원 넣으면 몇시간 뒤에 이동주차 했다는 답변 받고 끝입니다.
 
이 짓을 2개월 넘게 했는데 돈이라도 물려야 바뀌기라도 할텐데
그냥 공무원 오면 이동주차 하는 조금 귀찮은 정도니까 어느 하나 바뀌는게 없습니다.
 
마법의 “취재가 시작되자” 라도 시작되어야 바뀔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