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요금 너마저”… 전 정권이였으면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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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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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에 사는 50대 주부도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 외식은커녕 장보기도 부담스럽다”며 “전기요금, 난방비, 택시비도 올랐는데 뭘 또 올리느냐”고 따졌다.

성인 기준 시내버스 요금은 교통카드 결제 시 1200원에서 1550원으로 350원 오른다.




전 정정권이였면 100원만 올려도

서민 죽이는 정권.  정부는 뭐하냐? 등과 유사한 내용의 기사가 엄청 나왔을듯 하군요.

진짜 기초 생활에 필요한 모든걸 맘 놓고 올리고 있는듯 합니다.


뭐 2찍 생각은 동일하겠죠.

전 정권이 요금을 안올린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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