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


글쓴이는 아는 동생의 요청으로 20만원 한도내에서 컴퓨터를 맞춰달라는 요청을 받게 되고  


공임비 없이 요청대로 견적을 짜주게 됨


몇일 후.. 그 동생의 연락이 옴















당시 글쓴이가 맞췄던 견적


심지어 저 초과된 9500원은 자기돈으로 냈다함..












이후 이 사건은 페북에 퍼지게 되고 글쓴이는 다시 연락을 받게됨















그러던 어느날.. 글쓴이에게 정체불명의 인물에게 연락이 옴


















명예훼손죄를 들먹이는 공대오빠


참고로 명예훼손은 대상 집단이나 인물이 특정지어질수 있어야 하고


대상의 인격이 훼손되었다고 인정받을 수 있어야 함















컴공오빠가 말하고 있는 부분은 초창기에 나왔던 셀러론


현재 나오는 셀러론은 쓸만함(이름만 같지 다른 물건수준)


컴퓨터에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비유를 하자면


1995년에 생산된 아반떼와 2016 아반떼를 비교하는거라고 보면됨


















이후 글쓴이는 컴공오빠를 차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