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김남국 '코인 추적 영장' 두번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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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육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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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남국(41) 의원의 가상화폐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두 차례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이 모두 기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두 차례 압수수색 영장이 모두 기각되면서 이후 수사는 반년간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법원은 거액의 코인을 보유했다는 사실만으로 범죄 혐의가 있다고 의심하기 어렵다는 취지로 영장을 내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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