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을 모르니 다 민주당 탓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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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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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주의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44676?sid=105



제도 개선이 먼저라는 윤 대통령의 기조에 과학기술계는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는 “예산 삭감보다도 예산을 삭감하면서 충분한 검토를 거치지 않고 국가의 미래가 걸린 사업을 관료 몇몇이 밀실에서 뚝딱 해치운 게 가장 큰 문제”라며 “이 부분에 대한 유감 표시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명예교수는 “과학기술계를 카르텔로 몰았던 것에 대한 해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익명을 요구한 정부출연연구기관의 한 선임연구원도 “소액 과제에 대한 윤 대통령의 인식이 아쉽다”며 “연구자들은 2000만원 이하 소액 과제로 초기 세팅을 하고 열악한 환경에서도 열심히 할 요인이 되는데 이걸 너무 나쁘게만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천승현 세종대 물리천문학과 교수는 “R&D 예산이 삭감된다면 이공계를 지원하려는 학생들은 상당한 불안감과 실망감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많은 인재가 연구를 접거나 해외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더 많은 인재가 나가지 않도록 해법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천 교수는 “R&D 예산에 대한 정부의 입장이 변함이 없는 것 같지만 


지금은 국회의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국회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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