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절자 특성 자체가... 넘어간 곳에 신임을 사기 위해서, 더 날뛰기 때문에...

싹이 보일 때, 조져야 합니다. (표준어)

제때 조지지 않으면, 자기 합리화하면서 자기가 합리적이라고 떠들고 다닙니다.

어느 당에서 초청했다고 좋아하는 어떤 삼류처럼 말이죠.

행동 변화의 중요한 포인트는 '근접성'이라고 봅니다. 잘못한 짓거리를 할 때 즉각적으로 피드백을 주는 것...

p.s

과거는 과거다 떠드는 아둔한 부류는... 설득할 생각조차 없습니다.

이어달리기에서 '나는 개인이야'라며 바통 던지는 계주는 필요치 않습니다.

[역사저널 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