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렸는데 많은 분들 보시라고 '재업' 합니다.

조국 전장관 가족, 최강욱 의원은 다같이 떡검의 공작에 당했다고 봐야 하고

결국, 이 전쟁은 '굥-뚜껑' 이가 박살이 나야 끝납니다.

변희재가 저렇게 말해도 뚜껑이가 태블릿PC 관련해서는 한마디도 못합니다. 사실상 답은 이미 나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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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소리 초심님도 도곡동 타워팰리스 뚜껑이 집앞에 가셨었네요.

변희재 개인에 대한 각종 논란 및 호불호 하고는 별개로

최순실이의 태블릿PC 관련하여 당시 '현직 검사' 였던 '굥-뚜껑' 이의 '증거조작' 에 대한 진실의 폭탄이 터질 날이 그리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뭔가 임계점이 다가오는 듯 합니다)

이게 사실로 밝혀지면 굥-뚜껑이는 '깜빵' 을 피할 수 없을 것이고 박근혜503 때의 급작스런 전개와 마찬가지로 역대급 후폭풍이 불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떡검은 해체수준의 해편이 될 것이라 봅니다. 검-언 유착 '카르텔' 도 가루가 되겠네요.

또하나 주목할 점은 국내 언론기레기들 대부분이 아직까지 봐도 못본척 들려도 안들리는척 하고 있는데 과연 향후 역대급 태세전환을 할 것인지, 한다면 또 언제 할 것인지도 관전 포인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