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vs 진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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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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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편을 옹호하고 따지자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두 사람의 과거에 비해 지금 스탠스는 정말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삶은 예측 가능한것도 많지만 정말 생각지 못한 일들도 많이 있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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