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잘못 산 미국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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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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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시간주 디어본 헤이츠에 사는 사미르 마자헴(56세) 는

가족들의 생일 번호를 조합해서 로또복권을 사게 됨.

 

특히 스마트폰 앱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는 광고를 보고 스마트폰으로 구입했는데

온라인 결제에 익숙하지 않은 탓인지 결제가 두번 되면서 같은 번호로 두번 삼

 

근데 그 번호가 11억 3천만원 짜리 번호였고

그걸 두개 산 사미르 씨는 11억 3천만원의 당첨금을 두번 받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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