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반여동 주차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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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육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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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도 아니고 지인집온거 같은데,

경비실 애기안해서 경고장 스티커 붙였다고,

아파트 출입구에 저 짓거리.

아파트 내부 방송 수차례, 결국 경찰와서 차적조회 후

불러내니 그때서야 차 빼네요.

20대후반, 30대 초로 보이던데

저런 인간은 곁에 두고 살지 마세요.

분명 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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