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

 

전략 폭격기로 전투가 시작되면 목표 지점에 수십여발의 폭탄을 투하함

 

 

 

 

미국에서 1997년에 처음으로 실전 배치를 했으며, 이라크전같은 전쟁에도 참여함

 

 

 

 

그리고 1대당 가격은 1조

 

 

 

 

 

그런데 지금 운용중인 다른 전략 폭격기보다 폭장량이 크진 않음

 

 

 

 

B-2는 대략 23t정도 넣고 나를 수 있는 반면

 

 

 

B-52는 32t, Tu-160은 45t을 넣고 나를 수 있음

 

 

 

 

 

 

 

그렇다면 북한은 폭장량이 제일 적은 B-2를 왜 가장 무서워 할까?

 

 

 

 

 

 

 

 

2017년 중앙일보에 이런 기사가 올라옴

 

 

 

 

여기서 주목해야 할건 '평양 때릴'이 아닌

 

 

'쥐도새도 모르게 北 훑고갔나'

 

 

 

즉, 이 B-2는 다른 전략 폭격기와는 다르게 '스텔스' 기능이 있음

 

 

 

 

 

그니까 북한군이 전쟁준비 한다고 우왕자왕 할 때

 

 

 

 

북한 머리에 폭탄 떨구고 간다는 말

 

 

 

 

대응도 못함

 

 

 

레이더에 안걸리니까

 

 

 

 

 

 

 

 

 

북한이 자꾸 도발해서 미국이 B-2 띄우니까 북한이 도발을 주춤한다는 기사도 있을 정도

 

 

 

 

 

 

 

밀리터리 덕후들은 보통 이 B-2 스텔스 전략 폭격기를

 

 

 

 

검은 가오리 혹은 죽음의 가오리라고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