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폭풍 투표군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맥가이버
작성일

본문

새벽 6시 땡 하자마자 갔는데 줄이 길게 서있더군요.

다들 저처럼 분노로 열자마자 달려온 사람들이고,

저보다 더 분노하신 분들도 많으신 듯.

 

줄이 바깥까지 길어서

지나가던 사람도 뭐에요?

사전투표요. 아~

나도 하고 가야겠다..

이러네요.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