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흉기난동' 유족 측 좋은 사람 혜빈이...가해자보다 고인 기억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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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흉기난동' 유족 측 좋은 사람 혜빈이...가해자보다 고인 기억해달라 | 아주경제 

최근 숨진 20세女 유족, '고 김혜빈' 실명·사진 공개

가해자 서사보다 고인 살아생전 기억되길 염원

또다른 피해자 고 이희남씨 유족도 호소

 




"범인보다 혜빈이가 기억되길"…분당 난동 피해자 빈소 '눈물' | 연합뉴스

유족, 고 김혜빈 양 실명·사진 공개…밝고 긍정적 성격의 미대생

"가해자의 서사보다 고인의 밝았던 생전 모습이 더 기억됐으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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