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란서에서 옛날돈까스가 급 땡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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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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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만들어먹었습니당

고기망치도 없어서 마늘 으깨는 걸로 두드린 건 함정이빈다;;


장 볼 때 소스 사는 것도 까먹어서 브라운루에 그냥 굴소스 케찹 간장 설탕 때려넣었네요. 그래도 제법 그럴싸했습니다


샴페인 반 병 뚝딱했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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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가 작아서 여러 번 튀긴 건 함정입니다…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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