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보니]② "정수장에서 매일 마이크로시스틴 검사해야"

대구MBC

1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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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불러잔 

미국 볼링 그린 주립대 생물학과 교수

 "500ppb~5,000ppb 수준의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된다면 심각한 상황, 

사람은 물론 가축·반려동물도 피해야 해···

정수장에서 1주일에 한 번 검사? 

절대 안 돼, 

매일 검사하는 것이 이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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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클리닉 찾은 남성 정액에 남세균 독소…녹조 또다른 위험

중앙일보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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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녹조를 일으키는 

남세균 독소에 대한 걱정이 커지는 가운데

 중국에서는 

남성 정액에서

 남세균 독소가 검출됐고,

 이런 내용이 

국제 학술지에 

논문으로 발표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정액 속에

 남세균 독소가 많을수록

 정자의 숫자나 

정자의 운동성이

 감소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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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1715명 정액 시료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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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 농도 높으면 정자 숫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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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 물고기, 남세균 독소 노출되면..손자까지 신경발달 장애

중앙일보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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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를 일으키는

 남세균(시아노박테리아)의 독소에 노출되면

 간암이나 

정자 감소 같은 

간·생식

 독성이 나타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더 큰 문제는 노출된 당사자뿐만 아니라

 아들·손자 등 다음 세대에도

 남세균 

독소의 악영향이 미칠 수도 있다는 점이다.

 동물 실험 결과이지만 

사람도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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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세대..까지....

신경발달..장애를...유전시키거나....

아예....

불임으로....

자손을....끊어버려서...

대를...끊어버리거나.....요?

MB..4대강사업...

좋아하는....

2찍분들.....행복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