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가 F1을 주제로 한 영화를 찍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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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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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가 실버스톤(Silverstone Circuit)에서 새로운 F1 영화를 촬영하는 모습이 목격되었다고합니다.


'에이펙스'(Apex)라는 제목의 이 영화는 루이스 해밀턴이(F1 드라이버) 제작자 중 한 명이라는군요.


촬영을 최대한 실제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피트' 차선에 차고까지 꾸몄다고 합니다.


이 영화에서 브래드피트는 sonny hayes라는 은퇴한 드라이버의 역을 맡아 연기한다고 하네요.






이 형은 나이가 환갑인데도 여전히 멋진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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