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에도 위계가 있다, 가치 없는 영부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경언니
작성일

본문


겸공 강유정 교수


엘리자베스 여왕은 

자신의 방문이 브랜드 홍보에 쓰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특정 가게나 브랜드를 함부로 방문하지 않음.


한국 방문시 인사동, 안동 등 가치를 발굴하는 장소를 선정함.


김건희씨는 세 과시에 가까움. 

자신이 이 곳을 다닐 수 있다고 보여주는 행위.


그러나 정말로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면

많은 브랜드에서 자신의 상품을 숙소로 가져왔을 것.


그런 부분에서 외교 사절단으로서

큰 브랜드 가치가 있었을까 의구심이 든다.




브랜드에서 자신들을 빛내달라고 찾아오는게 아니라

김건희씨는 직접 발품팔아 찾아다니셨으니까요.




(댓글 작성시 고소/고발 조심하세요)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