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YG랑 재계약 하나…로제 소감서 얻은 힌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슬낭자
작성일

본문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1254776


로제는 콘서트에서 "우리가 싱가포르에 돌아올 때까지 여러분이 오랫동안 기다려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다. 4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우리 음악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블랙핑크는 아무 데도 가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여 팬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일각에선 로제가 블랙핑크의 재계약 문제로 불안해하고 있을 팬들을 생각해 이와 같은 발언을 한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블랙핑크는 오는 8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약 3개월 정도 남은 것이다. 그러나 그동안 재계약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이 없었고, YG엔터테인먼트가 블랙핑크 이후 7년 만에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데뷔를 확정하면서 재계약 여부에 대한 이야기가 분분한 상황이다. 베이비몬스터의 데뷔가 블랙핑크 재계약이 성사되지 않을 것을 대비한 방안 아니냐는 추측도 쏟아졌다.




연예 기레기들 추측 대로 


과연 재걔약 할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